보도자료

제30회 기업가정신포럼, "플랫폼 비즈니스의 성공비결은 다른 관점과 새로운 경영철학"

본문


- (사) 도전과나눔, 6월 16일 제30회 '기업가정신포럼' 개최
- 카카오와 배달의민족의 히어로 박용후 대표와 아마존 연구의 일인자 최재홍 교수가 전하는 잘되는 플랫폼의 비결


우리 사회에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는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사)도전과나눔 제30회 '기업가정신포럼'이 6월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플랫폼 승자의 비결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우아한형제들 커뮤니케이션 총괄이자 피와이에이치(PYH) 박용후 대표와 강릉원주대학교 멀티미디어 전공 최재홍 교수가 강연자로 초대됐다.

기업가정신포럼을 이끄는 (사)도전과나눔 이금룡 이사장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불리는 플랫폼 비즈니스에 최강자들을 모셨다”며 강연자들을 소개했다. “어떻게 플랫폼 시장에서 승자가 되고, 어떤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우면 좋을지 오늘 강의를 통해 해답을 얻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도전과나눔 이금룡 이사장이&nbsp;제30회 ‘기업가정신포럼’에서 행사 모더레이팅 중이다.&nbsp;<br>(사진 = 무역경제신문)<br>
(사)도전과나눔 이금룡 이사장이 제30회 ‘기업가정신포럼’에서 행사 모더레이팅 중이다. (사진 = 무역경제신문)

 

먼저 ‘고정관념의 파괴자’, ‘새로운 관점으로 미래를 연결하는 사람’, ‘대한민국 제1호 관심 디자이너’로 불리는 박용후 대표의 강의로 시작됐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플랫폼인 카카오의 설립 멤버이자, 배달의민족 초기부터 커뮤니케이션 총괄이사를 맡고 있는 그는 『관점을 디자인하라』, 『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라는 베스트셀러의 저자이기도 하다. 항상 ‘마케팅의 시대’에서 ‘맥락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주장하는 그는 ‘카카오와 배달의민족의 플랫폼 성장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의 포문을 열었다.

 

6월 16일 (사)도전과나눔 제30회 ‘기업가정신포럼’에서 박용후 우아한형제들 커뮤니케이션 총괄이사가<br>'카카오와 배달의민족의 플랫폼 성장 비결'에 대해 강연 중이다.<br>(사진 = 무역경제신문)<br>
6월 16일 (사)도전과나눔 제30회 ‘기업가정신포럼’에서 박용후 우아한형제들 커뮤니케이션 총괄이사가
'카카오와 배달의민족의 플랫폼 성장 비결'에 대해 강연 중이다.
(사진 = 무역경제신문)

박용후 대표는 강연을 통해 “카카오와 배달의민족이 초기에 어떠한 생각으로 서비스를 만들었으며, 세상을 바꾸고자 하였는지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이 기업들이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첫 생각과 그 생각이 성장하고 진화하면서 어떻게 세계적인 플랫폼 제국으로 발전했는지에 대한 승자의 비결을 소개한다”고 말했다. 그는 보는 것과 아는 것은 명백히 다르고, ‘다른 관점’을 갖고 스스로의 관점을 디자인하며 제2, 제3의 관점 디자이너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강연은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아마존 연구의 일인자로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에 재직 중인 최재홍 교수가 나섰다. 그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앱 어워드, 코리아 모바일 어워드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카카오 사외외사를 지내 국내 플랫폼 성장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 인물로 ‘아마존 성공의 키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다.



6월 16일 (사)도전과나눔 제30회 ‘기업가정신포럼’에서 최재홍 강릉원주대학교 교수가<br>'아마존 제국 성공의 키를 말하다'에 대해 강연 중이다.<br>(사진 = 무역경제신문)<br>
6월 16일 (사)도전과나눔 제30회 ‘기업가정신포럼’에서 최재홍 강릉원주대학교 교수가
'아마존 제국 성공의 키를 말하다'에 대해 강연 중이다.
(사진 = 무역경제신문)

 최재홍 교수는 “아마존 초기에 계속된 적자와 시장의 우려에도 오늘날 세계 최대의 플랫폼 기업을 만든 ‘제프 베이조스’의 기업가 정신과 성공의 비결을 전할 계획으로 나왔다”며 “최근 아마존은 ‘Customer First(고객 최우선)’라는 기존 철학에 ‘No Regret(실패하고 반복하라)’ ‘Invention(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라)’ 등 새로운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마존도 창업 후 22년간 70개 가까운 신규 사업을 했고, 이 중 18개를 실패했다”고 말하며, “그러나 실패를 실패로 끝내지 않는 DNA가 아마존에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제프 베이조스는 2016년 4월 주주들에게 '그래서 나는 아마존을 가장 성공한 회사보다 가장 편하게 실패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고자 합니다'라는 편지를 보내 화제가 됐다.

플랫폼 전문가들의 강의에 이어 다음 달 제31회 기업가정신포럼은 ‘AI 이제는 활용이다!’라는 제목으로 텔스타홈멜 임병훈 회장과 마인즈랩 유태준 대표이사가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한혜선 기자  

원본: https://www.trad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