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11회 기업가정신포럼, 'KBS 경제세미나' 라디오에 송출..."청년 스타트업 성공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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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기업가정신 포럼 강연 (2019. 5. 10) "새벽배송으로 신선식품 붐을 이룩한 젊은 여성 CEO"

어릴 때부터 관심이 많았던 '먹거리'를 창업아이템으로 잡아 2015년 '더파머스'를 창업하였다. 더파머스가 운영하는 '마켓컬리'는 출시 2년만에 월 매출 40억원을 돌파하였다. 김대표는 미국의 WholeFoods 비즈니스 모델을 지향하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행복해지는 유통과정을 만드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제11회 기업가정신 포럼 강연 (2019. 5. 10) "크라우드펀딩의 개척자, 스타트업의 새로운 펀딩기업"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곧이어 KDB산업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기업금융분야에서 일해 왔다. 2012년 5월에 설립 된 와디즈는 국내 크라우드 펀딩 업계 부동의 1위이며 2018년 증권형 펀딩 금액 기준 시장 점유율 60%이상, 투자 건수 기준으로는 85%를 넘어섰다. 또한 기존 자본시장의 높은 진입장벽에 좌절하던 초기 스타트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5월 25일(토) 'KBS 경제세미나' 라디오에 제11회 기업가정신포럼의 연사자이신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님과 신혜성 와디즈 대표님의 인사이트가 공유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첨부 파일을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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