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북일보] [2024년 전북발전을 위한 총선 화합교례회] 이금룡 (주)코글로닷컴 회장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 필수, 전북 농어업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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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양 발을 잘 사용해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것처럼, 김관영 지사가 오른발이라면 전북 국회의원들이 왼발로 화합을 이룬다면 전북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금룡 (주)코글로닷컴 회장은 17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4 전북발전을 위한 총선 화합교례회에서 '전북을 변화시키는 창조의 물결'을 주제로 특강에 나서 기업가 입장에서 바라보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 전략을 내놨다.

이 회장은 먼저 전북만의 산업 및 허브 전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하 기사 전문은 링크로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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