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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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용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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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부회장(前 연세대학교 농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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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는 왜 명장이 되기 어려운가?
제87회 도전과나눔 기업가정신 포럼(2026.04.22) 'AI 시대, 마지막 승부는 결국 사람이다'
최희암 대외 부회장은 스포츠와 기업 경영을 넘나들며 리더십의 본질을 실천해온 경영인이다. 휘문고와 연세대학교 농구팀 출신으로, 1986년 연세대 농구부 감독에 취임해 17년간 팀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정재근, 서장훈, 문경은, 이상민, 우지원 등 스타플레이어들을 길러냈으며, 패턴 농구와 분업 시스템을 통해 대학팀으로는 이례적으로 1994년 농구대잔치 우승, 1997·1998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후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 감독을 거쳐, 2009년 고려용접봉에 합류한 뒤 중국 대련 지사장과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외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스포츠 현장에서 체득한 팀워크와 시스템 경영을 기업에 접목해 산업 현장에서도 성과를 만들어낸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