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도전과나눔, 지정기부금 단체 재지정…스타트업 공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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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간 민간 기부로 창업 생태계 공익사업 운영, 투명성과 지속성 인정
- G&G 스쿨·KGX 500 등 글로벌 창업 지원 확대, 누적투자 770억 달성
- 향후 5년 AI 멘토링·디지털 포럼 강화, 지역·글로벌 스타트업 허브 구축
사단법인 도전과나눔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기부금 단체로 재지정을 받으며 민간 중심 창업 지원 생태계의 공익적 허브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지정으로 2030년까지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해지면서, 스타트업 교육·멘토링·글로벌 진출 지원을 한층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2018년 출범한 도전과나눔은 ‘도전과 나눔’의 선순환을 목표로 스타트업과 선배 기업인을 연결하는 민간형 창업 지원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 그간 ▲스타트업 멘토링 ▲기업가정신 포럼 및 나눔 테이블 ▲G&G School 창업 스케일업 과정 ▲KGX 500 글로벌 매칭 프로젝트 등 4대 핵심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가의 전 주기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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